위의 조명 다 전구가 나감..ㅠㅠ
교체 해도 또나감 …전기가 문제가 있는것 같음…
어째건 아래의 사진의 슬라이덕스로 밝기를 조절함..
고정으로 켜두는 예배는 괜춘한데,,,, 성탄 전야제 같은 행사 하려면 몇명이 붙어서 돌리다 보믄..
손목 나감..ㅠ
저 깡통 조명들을 슬라이덕스로 제어 하고 있는 상황
예전에 스마트 딤머로 해보려다가
중선선개념을 몰라서 스마트 딤머가 폭발과 함께 저 세상으로 간 경험이 있다.
저 깡통 조명은 현재 3개 전구가 다 나가서 3개만 들어오고 있다.
램프값이 몇만원씩 하는데다가 슬라이덕스를 사용하지 않고 싶어서
DMX로 대체하려고 한다.
강대상 뒤에 선도 지저분하고
행사때 좋을 것 같아서..
기존에 RGB칼라가 나오는 DMX가 8개 있었고
지금은 주광색과 백색이 나오는 DMX를 4개 구입했다.
조명바가 전동으로 엘리베이션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재 있는것을 활용하기 위해
그냥 천장에 있는것을 고정식으로 교체만 하려고 계획중
테스트를 위해서
화이트보드 칠판에 봉걸레 자루를? 연결해 TEST
테스트를 위해 화이트 보드 거치대와 봉걸래 대와 케이블 타이를 연결해서
조명 테스할 수 있는 바?를 만듬.
픽처 A001에
딤머. Red . Green. Blue, 싸이킥등
6개가 할당이 됨..
뭐 그래서
1번엔
A001
2번엔
A007식으로…
늘어나는 것을 파악..
그리고 새로산 조명은
딤머. 주광색 1/ 주광색 2/ 백색 1/ 백색 2 / 사이킥
이렇게 여러개 들어간다….
여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