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방송실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심지어 몇주는 이렇게 예배드리기도 했습니다.
많은 작업들은 했지만 사진과 기억에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혹여나 추억이 될까? 하는 마음에
현재 섬기고 있는 교회의 방송실의 변천사?를
몇회에 거친 에피소드로 남기고자 합니다.
이랬던 방송실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심지어 몇주는 이렇게 예배드리기도 했습니다.
많은 작업들은 했지만 사진과 기억에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혹여나 추억이 될까? 하는 마음에
현재 섬기고 있는 교회의 방송실의 변천사?를
몇회에 거친 에피소드로 남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