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예배 실황을 녹화 하던 피시였습니다.
최대 240의 화질로 녹화 -> 하주소 카페에서 박형제님이 오스프레이 캡쳐보드를(osprey 550, windows xp 까지만 지원) 기증해 주셔서 한동안 잘 사용하였습니다.
화질이 좋아 지니 늘어난 영상의 압박 , 녹화시 버벅임, 다운 현상등 다른 조치가 필요했습니다
아래의 Blackmagicdesing의 캡쳐 보드를 구매(64bit만지원)
유일한 64bit 영상 편집용으로 사용하던 PC에 장착
현 방송실 영상 시스템 상황은 카메라를 제외한 나머지는 아날로그라서
별도의 HD카메라로 소스를 받아 사용한다. ( HD 소스 입력을 받기는 했으나 만족스러운 화질을 얻지 못했다)
추측 : 캠코더의 ISO가 좋지 못함, 먼거리에서 zoom-in 등 , 여튼 예전보다 눈에 띄게 좋아지니 넘어가기로 함.
HDMI길이는 30M이지만 필터같은것과 외부 전원이 들어가는 좋은 케이블?이라서 원인에서 제외.
그래서 HD 카메라 1대를 1:2로 분배
1ch -> 영상믹서,
2ch-> rca로 변환 후캡쳐 보드로 직행
HDMI에 카메라에 장착된 마이크 사운드가 포함되어 있지만
믹서의 메트릭스 아웃으로 -> 2i2 오디오카드로 입력
기존 고정 4번 카메라 제거 후 – > HD 카메라로 변경
줌하려면 카메라로 직접 가야함 -> 2.5파이 커넥터 연장 후 -> 줌 버튼 달음(알리 $19불)
이전 : 녹화 -> 영상편집 컴퓨터로 복사(로딩 엄청 김) -> 편집(자르기) -> 렌더링 -> 업로드
현재 : 유튜브 스트리밍 ->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편집
-> 영상 편집 , 업로드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스트리밍 소스가 유튜브 서버내에 있어 어디서든 편집 가능.
기존 화질 , 개선화질
TODO ://
녹화 버전 분리 : 자막 있는 버전 녹화 , HD녹화 (투데이스피피시 보자기갱님께 기증 받은 녹화 카드 -> setting.)
무대쪽에서 바라보는 모니터용 프로젝터 소스 분리
모터두개로 상하, 좌우 브라켓? -> 재료비는 더 드는데 내 인건비가 훨씬 비쌀듯..ㅠ